- 3D TV 마케팅으로 5년 연속 세계 TV 1위 목표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태극전사 3인방을 필두로 올해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원더러스)과 '삼성 파브' 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최근 프랑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주영(AS모나코)과 추가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 파브는 유럽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태극전사 3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세계적인 축구의 해라 할 수 있는 2010년을 맞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으로 완성된 삼각편대는 지난해 LED TV의 신화를 이어 갈 2010년의 전략 제품 3D TV를 상징한다"며 "3명의 공격수를 동시에 모델로 발탁한 것은 3D TV를 앞세워 5년 연속 세계 TV 1위를 목표로 하는 삼성 파브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