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8일 미국 증시, 그리스에서 시작된 정부재정위기가 스페인 등 주변국으로 확산될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03.84pt(-1.04%) 하락한 9908.39로 다우지수 종가가 1만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11월 4일 이후 처음.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5.07pt(-0.70%) 내린 2126.05, S&P500 전일대비 9.45pt(-0.89%) 떨어진 1056.74
-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재정적자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결의. 그리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재정난에 대해서는 지원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되지 않았음.
- 국채가격, 그리스 등 유로존 일부 국의 신용위험이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국채입찰에 따른 물량압박으로 혼조세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하락한 연 3.56%
- 달러화, 그리스 등에 대한 유럽연합의 지원 압력이 강화된 데다 유로존의 신용위험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나타내 유로화 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07달러 상승한 1.3695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1엔 하락한 89.35엔
- 국제유가,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 상승했으나 수요 약화 전망이 지속돼 오름폭은 제한. WTI 3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70달러 상승한 71.89달러
▶ U.S. Market Insights
- 유럽 국가들의 부채 위기와 미국의 출구전략 우려로 금융주 하락. 뱅크오브아메리카[BAC](-3.47%), 씨티그룹[C](-2.17%), JP모건체이스[JPM](-1.57%), 골드만삭스[GS](-1.98%), 모건스탠리[MS](-2.42%) 주가 하락.
- 상품 관련주들은 상품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 알코아[AA](-0.91%), 셰브론[CVX](-1.45%), 엑손모빌[XOM](-0.03%)
- 세계 최대 가정용 건축자재 업체 홈데포[HD],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2.11%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8일 유럽 주요 증시, 지나치게 컸던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31.41p(+0.62%) 상승한 5,092.3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43.51p(+1.22%) 상승한3,607.27,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50.51p(+0.93%) 상승한 5,484.85으로 각각 마감.
- 도요타 자동차, 오는 10일부터 유럽에서 2010년형 프리우스에 대한 리콜에 착수. 리콜되는 차량은 약 3,500대 일 것으로 예상.
- 도이치뱅크, 2011년까지 아시아에서 40억 유로(55억 달러)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주식자본시장과 인수합병 관련 자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
- 주요 외신, 폴란드가 오는 2010년까지 재정적자 규모를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상한선인 국내총생산(GDP)의 3% 이내로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세계 최대 발전용 석탄 수출업체 엑스트라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1% 급감한 27.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 포르셰 자동차, 올해 중국 판매량이 10,0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중국내 차량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9,090대를 기록.
- 뉴욕타임즈, 유럽연합(EU)의 재정위기 원인은 단순한 부채문제가 아니라 강력한 정치기구 부재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