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지역난방공사의 밸류에이션 기준년도를 2011년으로 삼고 모든 투자포인트를 주목했다.
이는 파주, 판교 등에서 큰 폭의 외형성장은 물론 열병합 발전소 신규 가동 등이 모두 2011년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연료비 연동제로 안정적인 이익 달성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도 파주지구에 55,862세대, 판교지구 32,312세대에 신규 열공급이 예정되어 있고 이후 광교 사업지구와 고양 삼송지구에도 열공급이 계획되어 있어 장기적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또 2013년 이후 나주 혁신도시 및 세종시 열공급 계획도 확정되어 열판매의 꾸준한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열병합발전도 신규 가동 역시 주요 포인트 중 하나.
김 애널리스트는 "전기판매 수입에서 계단식 상승의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가 있는데 그 시기는 바로 2011년이 될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011년도에 발생하겠지만 이미 발전소 건설이 진행중이고 2011년도에 이익 증가의 가시성이 매우 높아 동사 주식을 매입할 시기는 올해부터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