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국고채 3년 수익률이 4.20% 수준에 근접함에 따라 차익실현 압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지난 1월말 국고채 3년 금리는 4.20% 초반에서 차익실현 매물출회에 의한 조정 장세가 진행됐다"며 "금주에는 다시 4.20% 수준에 대한 하향 돌파 시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향후 시장은 국고 3년 금리의 4.20% 수준 하향 돌파 여부에 의해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이번주 장단기 스프레드에 대해 "항후 시장은 국고 3-5년 스프레드의 축소 가능성에 주목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은 통안채의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물의 안정적인 수요가 확인된 상황"이라면서도 "그러나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국고채 5년물의 강세는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고 3-5년 스프레드는 지난해 11월 최대치인 60bp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스프레드의 축소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월 금통위에 대해서는 기준금리 동결 및 양호한 코멘트가 나올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증시 조정 등으로 향후 세계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통화정책 기조와 관련한 발언에서도 시장친화적인 내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금통위 전까지는 통화정책 경계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금통위 이후에는 다시 투자심리가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