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 파나마지사는 파나마, 멕시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중미국가와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인근 남미국가의 신용조사와 채권추심업무 등을 통해 한국기업의 해당지역 수출과 투자를 지원하게 된다.
파나마는 홍콩에 이은 두 번째 자유무역지대로 중․남미를 잇는 지리적, 경제적 잇점을 가져,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전초기지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창무 사장은 기념사에서 “수보는 이번 파나마지사 개소를 계기로 중남미 지역의 풍부한 자원 및 인프라 사업에 한국의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고 우리기업과 금융기관에 더 많은 시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광근 주파나마 한국대사, 안종진 상공회장 등 현지 인사와 LG전자, 삼성전자 등 현지 진출기업 관계자, 현지 바이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표] 파나마 지사 개소식
(왼쪽부터) 송인회 지상사협의회 회장, 안종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광근 주 파나마 한국대사,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