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상지는 광운대학교와 인접한 광운길과 광운4길을 포함한 이면부 지역으로, 인근의 성북역을 통해 광운대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지만, 주변에 편익시설이 부족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지구단위계획에는 가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광운길과 광운4길에 대해 전선 지중화사업 및 도로정비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면부에 대한 획지계획 등으로 건물 신축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광운대와 접한 광운길 및 광운4길변에는 단독 및 공동주택을 불허하고 공연장, 전시장 등을 권장함으로써 대학가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이 지역은 가로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걷고싶은 쾌적한 보행공간이 될 것"이라며 "또 상가 활성화를 통해 바람직한 대학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