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선 '시니어전문자원봉사자'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열린의사회,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사)글로벌시니어건강증진개발원 4개 전문가 단체와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서울시 시니어 전문자원봉사단은 보건의료을 비롯해 문화예술, 외국어 통역, 체육지도 등 12개 분야로 구성·운영하며, 각 분야별로 해당 전문가들의 자원봉사신청을 받아 수요처와 연계, 오는 2월부터 봉사활동에 들어간다. 1월 말 현재 1000명의 자원봉사자가 구성됐다.
시는 시니어 전문봉사활동의 전반적 업무를 총괄 지원하며,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가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자원봉사 수혜처 개발 및 연계, 자원봉사활동 관리 등을 전담한다.
오세훈 시장은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더 많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참여복지의 모델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