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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B2B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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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호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B2B(기업간거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B2B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인 'ISE 2010'에 참가, LED 기술과 인터랙티브 솔루션이 결합된 차세대 공공장소용 대형 모니터 제품을 대거 출품해 이 분야에서의 기술력 우위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400㎡(121평)의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공공장소용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한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제품과 네트워크 모니터 등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ISE 2010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모델명:460EXn/550EXn, 이하 EXn시리즈)와 30 안시루멘 밝기의 초소형 LED 피코(PICO) 프로젝터(모델명:H03), 1,000 안시루멘 밝기의 LED 데이터 프로젝터(모델명:SP-F10M) 등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46인치(116cm)와 55인치(139cm)의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모델명:460EXn/550EXn)는 빌트인 PC와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 기존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대비 70%나 두께를 줄였다. 또한 15kg(46인치 기준)의 초경량도 구현해 설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퍼스널 프로젝터 시장 공략을 위한 30 안시루멘 밝기의 초소형 LED 피코(PICO) 프로젝터(모델명: H03)는 200g도 안 되는 초경량에 주머니 안에 들어가는 손바닥 보다 작은 크기지만, 내장된 배터리는 충전 없이 2시간 내내 작동이 가능해 한 번 충전하면 영화 한편을 충분히 볼 수 있다.

업계 최초 1,000 안시루멘 밝기의 LED 데이터 프로젝터(모델명:SP-F10M)는 기존 LED 프로젝터 대부분이 200 안시루멘 이하의 밝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대비, 5배 이상 밝은 1,000 안시루멘 밝기를 구현함으로써 밝은 곳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LED 피코 프로젝터와 LED 데이터 프로젝터로 프로젝터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B2B 특수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한 고성능 네트워크 모니터와 화상회의 모니터를 출품했다. 네트워크 모니터(모델명:NC190/NC240)은 PC 없이 원격으로 서버에 접속해 정보 유출 가능성이 낮음은 물론 3D CAD 그래픽을 지원하기 때문에 높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은행·IT 회사와 3D 그래픽 작업을 하는 CAD/CAM 업체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화상회의 모니터(모델명:VC240)은 비디오 화면을 봄과 동시에 PC의 데이터 공유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PC를 켜지 않고도 단독으로 화상 회의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전화, PC, 3G 핸드폰 등과의 다자간 통화도 가능하여 소규모 회의실에 설치한 후 간편하게 화상 회의 환경을 세팅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10'을 통해 모니터와 솔루션을 함께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위상을 다양한 B2B 고객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ISE 2010에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도 300㎡의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해 올인원 솔루션을 갖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인 슈퍼사인(SuperSign)을 비롯, 무선 네트워크 모니터, 초슬림 베젤(테두리) LCD 비디오월(전광판) 등 올해 B2B 시장을 겨냥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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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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