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약세를 보이던 금융주와 광산주가 반등하고 있지만, 에너지주가 하락하며 이를 상쇄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주말대비 0.38% 하락한 1008.0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달 이 지수는 그리스 재정 상황과 금융권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작년 2월 이래 월간 기준으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15% 하락하고 있는 반면, 독일의 DAX지수는 0.02% 영국 FTSE100지수는 0.1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시장의 한 전문가는 그리스의 재정 적자 감축 계획이나, 금융권에 대한 규제 등의 요인에 따라 시장이 영향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국제 유가는 중국의 에너지 수요에 대한 우려에 더해 미국의 2010년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이라는 발표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 영향으로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이며, BG그룹, 로얄더치셸, 토탈의 주가는 각각 0.6~1.3%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