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엷어지면서 증권주들이 약세를 보였으며 정부의 긴축 조치에 대한 우려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93포인트, 1.6% 하락한 2941.36으로 장을 마쳤다.
하락한 종목은 605개였으며 상승한 종목은 298개였다. 거래 총액은 지난 주말 950억 위앤에서 1030억 위앤으로 늘었다.
CITIC 증권이 6.5% 급락하는 등 최근 증시 움직임에 주목한 투자자들이 증권주를 매도하고 나서면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신주 물량에 대한 부담 등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시장의 펀더멘탈은 견고한 수준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훠타이증권의 리웬휘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통화 긴축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최근 투자자들은 정부의 유동성 조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