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9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거래일대비 1.32%, 300원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4%까지 하락했던 것을 모두 만회한 것이다.
이날 채권단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연장 소식과 관련해 대우증권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전략적 투자가의 컨소시엄 협의가 유력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통상 블락딜 이전에 시장 주가가 바닥을 형성한다는 점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인수 의향서 제출이 유력시 되는 만큼 현주가 수준에서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애널리스트는 "현재 밸류에이션이 10F P/B 1.78배, 1.6배 적용시 19,650원을 rock bottom으로 볼때,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10% 이하로 제한적"이라면서 "하이닉스의 실적과 DRAM 경기가 매우 긍정적인 상황인 만큼 펀더멘탈에 확신을 갖고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