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관계자는 1일 "지난해 하반기 모토로라가 터치폰 생산을 대폭 확대해 이에 따른 터치패널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로 힘입어 4/4분기 분기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엘케이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462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
이엘케이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드로이드(DROID)폰 등 모토로라의 터치폰 대부분 기종에 터치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며, 드로이드폰의 판매 호조로 월 100만대 수준의 터치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 이엘케이는 LG전자에 터치패널을 납품하고 있으며, 시냅틱스를 통해 국내 및 해외 휴대폰 업체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80% 가량이 터치패널 매출"이라며 "최근 터치폰에 대한 수요가 점점 많아져 모토로라 등 주요 고객사에 대한 터치패널 매출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