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회사 아이스테이션 원가 및 기술 경쟁력 강화
[뉴스핌=정탁윤 기자]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상진 채종원)은 최근 바른전자(대표 윤석원)와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바른전자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된 플래쉬 메모리카드 생산(SIP) 및 비메모리 부문의 반도체 설계 및 솔루션(ASIC, ASSP)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약 1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케이디씨측은 "이번 인수는 차세대 3D시장 선점 및 자회사 아이스테이션과의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케이디씨의 김태섭 회장은 “차세대 3D시장 선점을 위한 반도체 기술 및 관련 제품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금번 M&A성사로 3D디스플레이장치에서 3D카메라, 3D콘텐츠, 3D저장장치를 아우르는 3D선도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플래쉬 메모리의 가장 큰 수요처인 자회사 아이스테이션의 원가 경쟁력 강화와 바른전자가 보유한 SOC(시스템 반도체) 및 메모리 패키징 기술을 응용한 더욱 슬림하고, 높은 신뢰성의 모바일 단말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디씨는 새로 출범하는 바른전자의 새 사령탑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사업부문의 고위 임원출신 등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