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짙투자증권 안성호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 지분매각 무산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도 아니므로 단기 주가급락에 대한 추격매도는 자제해야 할 것"이라며 "이미 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버 행 부각에 따른 하이닉스 주가의 하단을 설정하고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며 "이에 2만500원을 단기 저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직전고점 2만6100원에 대한 22% 하락률을 적용한 것이다. 과거 2차례 주주단 지분매각의 경우(05.10/26, 06.6/26), 하이닉스 주가의 직전고점대비 평균 주가하락 폭은 -22%였다는 점에 착안한 분석이다.
그는 "올해 하이닉스는 빠질 때마다 사야 할 주식으로 판단하며 추격매도 동참보다는 추가매수 기회를 모색하는 투자전략을 권고한다"며 "과거 2차례 지분매각 사례와 같이 오버 행 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은 단기적인 영향에 그쳤으며 곧바로 펀더멘털 개선을 반영하는 주가흐름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