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전주말 12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전년동월비 모두 증가했지만 막상 채권시장에서 그 영향력은 미미했다"며 "오히려 주가지수 급락에 따라 외인과 증권쪽의 강한 매수세가 막판 강세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주 외인매매패턴을 분석해 보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다소 일관성이 떨어지는 패턴으로 중립적인 방향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아울러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GDP 재료(예상치 상회한 5.7%)로 강세출발했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며 "이후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 확산으로 채권금리가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동심리로 인해 장 초반 국내채권시장 우호적 작용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오늘 국고 3년물 및 오는 8일 5년물 입찰과 함께 11일 금통위까지 예정돼 있다"며 "외국인의 투자는 뚜렷한 상승/하락모멘텀 없이 전주와 비슷한 패턴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금통위 까지는 박스권 장세모습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 금일 예상 Range : 109.60~10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