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는 매출액 6294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순이익 1605억원으로 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제과의 성장성은 유효하고, 온미디어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되어 긍정적 관점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영업이익 양호, 일회성비용으로 당기순손실 예상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인 1460억원과 46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 다만, 당기순손실 38억원(적자지속)으로 시장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상. 4분기 순손실은 일회성비용에 기인하고, 이미 시장에서 인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 특히, 1)중국 자회사의 4분기 손실은 광저우공장 신설에 따른 인건비 및 초기가동비용 집행에 기인하고 있어 2010년에는 정상화가 가능하고, 2)스포츠토토는 수수료율 협상을 앞두고 대규모 판관비용이 집행되었기 때문.
- 2010년 전망: 해외제과의 고성장으로 성장모멘텀 확보
201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294억원(+5.6%YoY), 영업이익 476억원(+6.1%YoY), 순이익 1605억원(+148.2%YoY)으로 실적개선 전망. 국내제과는 프리미엄제품의 판매호조로 양호한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해외제과는 중국, 베트남 등의 고성장으로 지분법평가이익의 지속적인 증가 예상. 또한 온미디어의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고, 차입금 상환 및 해외제과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어서 Global 제과업체로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긍정적.
- 성장모멘텀 확보로 긍정적 관점 유지
최근 주가 하락은 주식시장 침체 및 4분기 실적부진 우려에 따른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 4/4분기 중국법인의 손실이 일회성비용이라는 점에서 2010년에도 해외제과의 성장성은 유효하고, Pan-Orion 상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온미디어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되어 긍정적 관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