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회장은 지난주 회원사들에게 서신을 보내 무역업계 만족을 최우선시하겠다는 무역협회의 경영방향을 밝히고 협회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과 참여를 요청했다.
사공일 회장은 서신을 통해 "조직개편은 무역협회가 업계에 진정 도움이 되고 우리 업계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을 효율화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무역업계가 고마워하고 자랑스러워하며 무역업계가 사랑하는 무역협회가 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영호 부회장은 다음달 4일 청주에서 지역 상사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창원, 인천, 수원, 광주, 전주, 춘천 등 전국을 돌면서 무역협회가 올해 주력할 사업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방기업의 현장애로를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무역협회는 지난 25일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강화를 위한 '해외마케팅지원본부' 신설, 무역업계 현장지원 강화를 위한 '트레이드SOS(종합무역컨설팅지원단)' 신설, 'FTA활용 지원단' 설치등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