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유가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물가 하락 압력은 직전월인 11월에 비해 다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1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99.8로 전년동월대비 1.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10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12월에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98.3으로 전년동월대비로 1.2% 하락했다.
이번달 도쿄지구의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98.5를 기록해 전월대비 0.8%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물가는 97.5로 전월대비 1.0%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4% 하락했다.
한편 총무성은 지난해 일본의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100.3으로 지난 2008년에 비해 1.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도 98.6으로 0.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