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애널리스트는 또 "대작 퍼블리싱 게임 '테라' 상용화가 올해 매출 증가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외에도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모바일 인터넷 시장 활성화가 오는 2011년 이후 의미 있는 매출 성장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해 4/4분기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은 경기 회복 및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관련 광고가 거의 완판되며 전 분기 대비 28.2% 증가한 400억원의 매출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게임 부문 역시 C9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고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영업 이익 역시 IFRS 도입에 대비한 연차 수당 선 인식에 따른 인건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13.8% 증가한 1457억원을 달성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