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호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인도섬유산업연합회(CITI)와 '한-인도 섬유산업 MOU(양해각서)'를 최근 인도 뉴델리 타지에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발효를 계기로 양국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구축차원에서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인도상공부 아난드 샤만(Mr. Anand Sharma)장관이 임석했으며, 섬산련 노희찬 회장, 하명근 부회장, 인도섬유산업연합회 쉬셔 자이푸리아(Mr. Shishir Jaipuria) 회장 등 양국정부 및 섬유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방문 일정에 맞춰 추진된 '한-인도 섬유산업 MOU체결'은 한-인도 CEPA로 양국 섬유산업 교역 및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양국 섬유산업 발전에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또한 기술 및 인적교류 활성화와 정기 연례회의 개최를 통해 양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MOU 체결후 양 협회는 '한-인도 섬유산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다각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양 협회는 구체적으로 ▲ 한-인도 CEPA의 섬유품목 양허 확대를 위한 협력 ▲ 양협회가 주최하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의 적극 참가와 양국 섬유기업간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매치메이킹 ▲ 섬유교역 증진·통상·마케팅 등 한-인도 섬유산업 상호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정기 연례회의 개최등을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