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요타가 최근 미국내 시판중인 8개 모델에 대한 일부 결함 문제로 리콜 및 생산판매 중단 발표를 했기 때문.
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요타의 미국내 우월적인 이미지는 한 마디로 높은 품질이었으나 이번 사태로 이미지 실추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남 연구원은 "금번 생산판매 중단 및 리콜 사태가 현재로서는 적어도 일주일 이상이 소요될 것이고 단기적으로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적어도 보름 가까이 생산이 중단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실정"이라며 "자칫 일본차에 대한 불신 확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는 결국 소비자의 도요타에 대한 재구매 의향 축소로 이어질 수도 있고 도요타 미국 소비자의 타 브랜드 이전 가능성 확대시 현대차가 우선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남 연구원은 "도요타 미국 소비자들이 현대차로 판매 이전 예상시 오는 2월 미국시장점유율은 0.8%포인트 확대가 가능하다"고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투싼ix, YF 쏘나타 신차 효과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이에 현대차 미국내 점유율 확대 모멘텀이 2월부터 나타날 전망"이라며 "기아차 역시 현대차 수혜의 곁불을 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