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후 1시8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6.52%) 떨어진 2만1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CJ CGV는 전일 지난해 4/4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120억원, 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당초기대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지만 전문가들의 올해 전망은 대체로 밝다.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일시적 대손상각 비용 발생했고 지분법손실 증가로 경상손실을 기록했다”며 다만 “법인세비용 환급으로 당기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기자본 효율성 높은 중국시장 진출의 모멘텀이 있고 우량사이트를 확보해 시장점유율 확대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 손유경 애널리스트도 “아바타의 흥행으로 4/4분기 평균 티켓가격은 7163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7000원을 상회했다”며 “아바타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4분기 평균 티켓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