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손유경 애널리스트는 27일 “아바타의 흥행으로 4/4분기 평균 티켓가격은 7163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7000원을 상회했다”며 “아바타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4분기 평균 티켓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높은 성장에 걸림돌이 되었던 다수의 직영점 출점에 따른 비용증가 역시 올해에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직영점의 신규 출점은 2개에 불과할 계획이고 여기에 작년 오픈한 신규점의 영업 안정화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손 애널리스트는 “4/4분기는 세전손익의 적자전환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대규모 법인세 환급으로 67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