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 감독 관리위원회는 22일 주식신용 거래 및 공매도 시범 프로그램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
시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증권사의 자격은 지난 6개월 동안의 순자본이 50억위앤(7억3200만 달러)이상이어야 하며, 증권사가 자기자본이나 자사 보유 증권을 사용해 거래해야한다.
중국 국무원은 2주 전 시범 프로그램의 개시를 승인한 바 있으나 시행 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신용거래 및 공매도 거래 실시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이같은 조치로 시장의 유동성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헤지 수단을 비롯한 신상품의 개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업체로는 CITIC증권 등 11개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