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SK텔레콤(사장 정만원)은 청담러닝(대표 김영화)과 함께 휴대전화와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 공부가 가능한 ‘잉글리쉬 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과 김영화 청담러닝 대표는 SKT-Tower 33층에서 ‘잉글리쉬 빈’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갖고 이후 추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해 말 ICT기술기반의 스마트 러닝 서비스 를 공동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도 함께 진출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잉글리쉬 빈’ 서비스는 영어 말하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최신 시사 이슈를 간단한 영어문장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출퇴근 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휴대전화로,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인터넷으로 틈틈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그밖에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영어로 녹음하면 강사진이 학습자가 녹음한 표현에 대한 첨삭 지도 및 평가를 해주는 학습관리도 제공된다. 또한 웹사이트을 통해서 해설 강의를 동영상으로 시청하면서 심도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 ICT(산업생산성증대) 기술과 청담러닝의 3E학습 방법론(Exposure, Experience, Education)을 결합해 탄생하게 됐다.
‘잉글리쉬 빈’ 서비스는 홈페이지, SK텔레콤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현재 터치방식 휴대폰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2월초부터는 T옴니아 계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기업 또는 기관에서도 휴대전화와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법인 대상 ‘잉글리쉬 빈’ 서비스도 제공한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앞으로 SK텔레콤은 ICT 기술을 적용하여 학습자의 학습환경에 맞춘 효과성 높은 다양한 스마트 러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