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미국 증시는 은행규제 방안 여파로 변동성의 확대가 예상된다"면서도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은행규제 방안의 현실화 여부와 기간 등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아직 심리적 문제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주 S&P500 기업 중 130개 기업이 실적 발표를 하며 어닝시즌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주요 IT기업과 제조 기업들은 전 분기 대비 EPS의 증가가 예상되며 양호한 실적 흐름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는 것.
특히 금주 주요 기업 실적 발표의 첫 주자인 애플의 실적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책 이슈에도 애플의 실적이 미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다면 어닝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시는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 초반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와 키맞추기 국면을 보이며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주가 하락으로 인한 연기금 매수 유입 가능성과 미국 증시의 어닝 모멘텀의 부각 가능성 등으로 점차 회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