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25일 “은행주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을 1분기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가 뽑은 수익률 저조 이유는 4가지.
△ 작년 상반기까지 수익률이 높았던 은행주에서 다른 업종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인한 수급 부문의 영향 △ 금호그룹 관련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기업대출에 대한 우려 증가 △ 기준금리 변동, 예대율 규제, 산금리 공시 등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 부각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상업은행에 대한 규모와 사업 영역에 대한 규제 발표 이슈 등이다.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올해 은행업의 정상화 사이클 진입에 대한 시각과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하지만, 1분기 동안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종목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최우선추천주(Top picks)로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꼽았다.
장기적으로 은행주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요인으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환경으로의 전환, 금호그룹에 대한 처리 결정 확정 등 기업대출에 대한 추가부실 우려 안정화, NIM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들의 안정화 등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