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진흥기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마제스타워 범일'의 잔여가구를 할인 분양중이다.
지상 40층 아파트 2개동 305가구와 30층 규모 오피스텔 104가구 1개동 규모로 대지 5870㎡에 지하 5층까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1호선 범일동역과 2호선 문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주변의 대형 매장인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에버, 홈플러스, 부산진시장등 상업 및 편의시설에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 시설뿐 아니라 투가가치도 높다.
현재 110㎡(33평), 158㎡(47평), 193㎡(58평)를 10~15% (약 7000만원) 할인 분양중이며, 양도소득세 100%면제 혜택과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무료시공 등의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실수요 중심으로 지속적 상승 탄력을 받는 가운데 미분양 세제 혜택까지 볼 수 있어 수요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51)632 - 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