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고에 대한 경계심에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며 약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정책 긴축에 대한 우려가 희석되면서 부동산과 은행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41엔, 0.12% 하락한 1만 841.6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 흐름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0.2% 상승한 324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상승 폭은 크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정부가 완환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발표에 힘입어 초상은행을 비롯한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차이나반케 등 부동산주도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93% 하락한 826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4% 하락한 2만 1372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오리엔트오버시스인터내셔널(OOIL)이 중국 부동산 사업부문을 22억 달러에 싱가포르 캐피탈에 매각한다고 발표해 10% 가깝게 급등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8% 내린 4895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광산주 주도로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시간이 가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