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서태창-이철영 공동대표 체제였던 현대해상이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해상은 오는 2월 11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두 대표이사 가운데 서태창 대표를 회사 수장으로 선임할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개최, 서태창 대표를 재신임하고 박찬종 부사장을 선임하는 한편 이철영 대표는 연임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철영, 서태창 현대해상 공동대표는 2월로 임기가 만료되며 지난 3년간 회사를 무난히 꾸려왔다는 평가를 받아 있다.
한편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사회에서는 새로운 이사 선임만 결정됐고 지금 당장 두 대표 신변에 변동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어짜피 임기가 2월에 만료되기 때문이 오는 2월 11일 주주총회에서 모든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