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이어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폭도 커 향후 2년간 연평균 67%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향후 2년간 고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 이를 반영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12.5배로, 목표주가를 2만8500원으로 30%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500원으로 30% 상향
3라인이 가동과 함께 기존 라인의 생산량 증가로 2분기부터는 분기 매출액이 2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011년에는 4기 라인 가동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부품업체 중 향후 2년간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액 성장이 기대되고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가장 높다.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폭도 커 향후 2년간 연평균 67%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2년간 고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 이를 반영하여 목표PER을 12.5배로, 목표주가를 28,500원으로 30%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추정 EPS기준 PER 8.5배 수준이다.
■ 3라인 3월부터 양산 시작 예정, 기존 라인 생산성 개선도 지속
3라인의 시생산과 제품 테스트는 2월, 본격 양산은 3월부터 계획되어 있다. 초기 라인 속도는 분당 25미터로 시작할 계획이다. 본격 양산이 시작된 1개월 후면 라인 속도가 분당 30미터까지 올라갈 것이다. 3라인은 TV용 편광판을 주로 생산하고 이 중 40인치와 46인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3라인 가동과 더불어 기존 라인의 생산성 향상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현재 1라인과 2라인의 속도는 분당 각각 15미터와 20미터인데 여기서 추가적인 속도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존 라인의 생산성 개선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 2010년 매출액 9,221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예상
3라인의 가동과 기존 라인의 생산성 개선 등으로 2010년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매출액 9,221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영업이익률 7.3%로 예상된다. 지속되는 단가인하와 수수료율 증가 등으로 큰 폭의 원가 개선이 어려울 수 있지만 기존 라인 생산성 향상 등으로 연간 평균 7%대의 영업이익률 유지는 가능할 전망이다. 부품 국산화 등도 이루어지고 있어 원가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 4분기 실적은 원화강세와 고객사 부품 재고조정으로 예상보다 저조할 듯
4분기 매출액은 1,362억원 (-3.2% QoQ), 영업이익 88억원 (-44.3% QoQ), 영업이익률은 6.5%로 당초 우리 예상과 시장의 기대를 하회할 전망이다.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출하량이 예상보다 적었고, 원화가 3분기 대비 9% 평가절상된 것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줄어든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