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3D 디스플레이 전 세계 시장규모는 지난 2008년 1.5억달러에서 2015년 158억달러로 7년만에 100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2010년 들어 다양한 컨텐츠 출시 및 3D TV, 3D 영화 등 관련사업 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시장규모에 대한 예상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다"며 "2010년을 시작으로 3D TV, 3D 영화 및 3D 컨텐츠의 기록적인 확산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LED업체가 실질적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3D TV는 고가의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할 것이고 따라서 LED광원 LCD TV에 주력 채택할 것"이라며 이 경우 서울반도체, 루멘스 등 기존 LED TV 확대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3D용 IC를 제작하는 티엘아이와 3D 영화용 영사기를 수출하는 케이디씨등이 관련주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