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제 자격 취득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일자리 안정은 물론, 선박 품질 향상에 따른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측 관계자는 전망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장 실무 중심으로 자체 개발한 교육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선종별 블록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공 기준에 따라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교육생들의 미국 ABS 국제선급 자격시험 합격률이 30%에 불과했지만 교육 후 전체 교육생의 90%가 합격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태근 기술교육원장은 또한 "현대중공업의 세계 1위 기술이 우리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교육 모델을 다양하게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핵심 직무능력 과정을 올해 16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