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어울림 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신세계건설과 이마트 매장용 CCTV 설비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며, 이 이기간 중 이마트 현장에 CCTV를 공급키로 했다.
어울림네트웍스의 신준호 CCTV 사업부장은 "지난 2003년부터 신세계 건설과 매년 8억원~12억원 규모로 CCTV설비를 꾸준히 공급해 왔다"며 "올해는 약간의 금액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약 10억원 규모로 제품 공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는 올해 CCTV 사업부문으로 110억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안전욕구 증가 및 사회 성장속도에 따라 보안산업 시장 규모는 매년 25%가량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안장비 업황이 좋아지고 있어 CCTV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기존 어울림네트웍스의 주요 사업인 CCTV분야에서도 해외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 번호판 식별 전용 투광기카메라 및 300m까지 식별 가능한 투광기 일체형 팬 틸트(Pan Tilt) 등 다양한 종류의 투광기 제품을 수출 제품군으로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