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은행업종은 오전 9시 55분 현재 1.18%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KB금융이 5만 6200원으로 전주말 대비 1100원, 1.92% 내려서고 있고 신한지주역시 1250원, 2.91% 떨어진 4만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도 0.97% 하락하는 약세다.
지난 주말 미국 대형 금융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JP모간체이스는 지난 4/4분기 순익이 주당 74센트로 예상치인 주당 61센트를 상회했으나 모기지와 크레딧카드 대출에서 큰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실적 악화는 뉴욕증시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실적 악화 우려감이 국내 금융주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 주요 은행주들에 대한 실적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한편 이번주에는 미국 주요 금융주의 실적이 연이어 발표된다. 현지시각으로 19일 씨티그룹, 20일 모건스탠리, 21일 골드만삭스 등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