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8일 계절적으로 증가한 판관비의 하락과 금호그룹 충당금부담 완화에 힘입어 상반기의 이익 개선세가 뚜렷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금융과 기업은행이 탑픽으로 꼽혔다.
기업은행의 이익잠재력이 4/4분기부터 점차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금융의 경우에도 본격적으로 이익정상화 궤도로 진입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우리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외환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등 주요 상장 은행들의 2009년 4/4분기 순익은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1조37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자이익의 대폭적안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호그룹 관련 충당금부담과 계절적인 판관비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4/4분기 상장은행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평균 28bp 개선세를 보이고, 순이자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85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