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이번 실적부진이 일회성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주가하락은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투자 포인트는 통신업종 최대 성장동력인 모바일인터넷 시장에 적극적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SK네트웍스 등 투자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손실 발생
SK텔레콤 4/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추정(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4647억원, 2244억원 vs. 시장 컨센서스 각각 5393억원, 3405억원). 4/4분기 실적 부진은 SK네트웍스 전용회선 부문, China Unicom, SKC&C 등 세가지 주요 투자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성격인 것으로 추정.
-모바일인터넷 세상에 눈을 뜬 SK텔레콤, 4Q09 실적 Shock를 매수 기회로 추천
이번 4/4분기 실적 발표(1월 28일 예정)를 전후하여 실적 Shock로 인한 주가 조정이 발생할 경우 다음과 같은 점에서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이번 실적 Shock가 투자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 발생한 일회성 성격이라는 점, 지난 1월 14일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면서 통신업종의 최대 성장 동력인 모바일인터넷 시장에 대해 기존의 소극적인 전략에서 적극적인 전략으로 180
도 방향을 선회하였다는 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만원 유지
‘모바일인터넷’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기반한 통신업종 투자접근을 추천하며 SK텔레콤에 대한 목표주가 22만원과 BUY 투자의견을 그대로 유지. 목표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영업가치 18만5500원(통신업종 과거 5개년 평균 하단 EV/EBITDA 4.0X 적용)과 시장성 있는 투자유가증권 가치(China Unicom, SKC&C 지분 매각 반영 후) 주당 3만7000원을 합산하여 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