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또 기술적 신호에도 관심을 갖고 대비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7영업일 연속 5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 결정 이후 통화정책 변경에 대한 부담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는 했으나 그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최근 시장에 대해 "미 국채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낙폭이 소폭에 그친 이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 결국 10틱 이상 상승했다"며 "외국인들의 순매수 행진 뿐만아니라 기본적으로 시장 전반에 매수심리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다음 주 10년 만기 국고채 입찰을 앞두고 있으나 최근 장기물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또한 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은의 통화긴축 가능성이 아직은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호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우호적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상승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며 "109.70레벨로 올라설 경우 기술적 측면에서 다시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게 되는 만큼 가격 레벨의 추가 상승에 따른 단기 변곡점 형성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9.20~10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