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로이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달 중국의 산업활동과 소비가 강한 개선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12월 중국의 산업생산이 전년대비 20% 증가해 11월 19.2%의 증가율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으며 소매판매 역시 11월 전년대비 15.8% 증가한데 이어 12월에는 16.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5% 상승할 것으로 집계됐으며 생산자물가지수도 0.8%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도시지역 고정자산 투자의 증가율은 정부의 부양책 효과가 희석되면서 11월 32.1%에서 12월 31.5%로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역시 다음주 발표될 예정으로 전문가들은 10.9%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4/4분기 GDP와 12월 산업생산 등 주요 거시지표는 오는 21일 일제히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