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A는 주간 원유재고의 경우 12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3배나 많은 370만배럴이 늘며 3억31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180만배럴 감소가 예상됐던 정제유는 오히려 140만배럴이 증가했고, 120만배럴 증가가 전망되던 휘발유 재고는 380만배럴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주간 재고 증가세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2달러 이상 급락하며 78달러대로 내려섰다.
한편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주간 원유재고의 경우 예상치에 부합하는 120만배럴 증가했지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가 각각 680만배럴과 360만배럴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