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민은행(PBOC)의 지준율 인상 발표로 정책 긴축 우려가 부각되면서 은행주와 부동산주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현지시간 9시 5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217.89포인트로 전날 종가보다 56.08포인트, 1.71% 하락하고 있다.
전날 런민은행(PBOC)은 시중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18일부터 16%로 0.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정책 전환에 대한 정부의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건설은행이 2.4% 하락하고 있으며 초상은행도 2.6% 하락하는 등 은행주들이 큰 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정부의 주가지수선물 거래의 허용 등의 재료가 증시의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