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래에셋증권 이학무, 박주비 애널리스트는 ▲ 2차전지 수량 및 용량이 증가해 상반기 물량 축소 크지 않은 점 ▲ 소형전지 가격 하락 등의 요인이 크지 않다는 점 ▲ 중국 가전 하향 정책 확대로 PDP 물량 축소 크지 않아 적자전환 가능성 낮다는 점 등을 성장세 요인으로 꼽았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스마트북, 넷북, E-BOOK 등 모바일 기기들이 다양화되고 있어 소형 2차전지 물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중국을 포함하는 아시아가 IT 수요의 25~30%로 빠르고 올라오고 있어 계절적인 비수기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형전지 공급 1위 업체인 산요-파나소닉 합병이 마무리돼야 하는 상반기에 적극적인 생산능력 확대 및 영업 강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특히 그는 중국 정부의 가전하향 정책에 따라 대상 TV가 3500위안에서 7000위안까지 확대돼 50인치급 PDP TV까지 확대돼 물량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대표적인 수혜 요인으로 꼽았다.
LCD 패널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와 협력효과 또한 원가 절감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어 강점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