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R은 기아차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간결함'이 적용된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이라며 "북미시장용 모델엔 V6 람다 Ⅱ 3.5 엔진 및 I4 쎄타Ⅱ 2.4 엔진을 탑재했다"고 말했다.
쏘렌토R에는 차체자세 제어장치(VDC)와 커튼 사이드 에어백과 세이프티 파노라마 썬루프와 버튼시동 스마트키, 블루투스 등 안전사양과 최첨단 편의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북미시장용 쏘렌토R에 장착될 예정인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UVO powered by Microsoft'를 함께 전시했다.
마이클 스프라그(Michael Sprague)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기아차는 지난해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은 쏘울과 포르테, 포르테 쿱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호평을 받았다"며 "올해에는 편의성과 실용성은 물론 뛰어난 스타일까지 갖춘 쏘렌토R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높은 가치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 출시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쏘울 포르테 포르테 쿱과 함께 올해 미국 주요 10대 도시에서 개최되는 '2010 Grand-AM 레이싱 대회'에 참가할 '포르테 쿱 레이싱 카'도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