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은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7.82% 하락한 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저녁 지난 2009년 연간실적을 공시한 한국기술산업은 장시작 1분만에 하한가까지 급락했으나 이후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며 현재 -7%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한국기술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익 113억61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손익익 역시 496억56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늘었다.
매출액은 67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9.4% 감소했다.
회사측은 자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증가 및 투자로 인한 지분법 손실의 증가를 적자폭 확대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또 경상연구 개발비 증가와 사업규모 확장을 위한 대규모 인원충원으로 인한 판관비 및 급여 등의 증가도 영업손익 악화의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