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김병기 애널리스트는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4/4분기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622억원, 112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이는 분기기준 사상최대실적으로, 실적증가의 원인으로는 일본, 인도 등으로의 수출물량 증가,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설비투자 확대, 수익성 개선 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 같은 실적호전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는 전환사채 전환권 청구, 전환상환우선주 보통주 전환청구 등 오버행 이슈의 부각으로 급락세를 보였다"면서도 "하지만 이에 따른 희석화효과를 감안하더라도 현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된 상태여서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