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도 청약할 수 있는 무순위 우선청약 즉 '4순위 청약'에 청약자들이 몰리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4순위 청약에 인파가 몰리는 이유는 청약자의 입장에서 볼 때 청약통장이 없어도 되고 재당첨 제한도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순위 청약 때부터 인파가 몰리는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청약자들이 주택 구입 의사가 있어도 4순위까지 기다려 청약에 나서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중흥건설이 김포 한강 신도시에 공급한 '중흥 S 클래스 리버티'는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수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 인산인해를 보인바있는데 상담결과 대부분의 고객이 4순위 청약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1월 9, 10일 양일간 4순위 청약이 실시되는데, 1~3순위 청약 이후 미청약된 가구를 청약통장, 무주택에 관계없이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동ㆍ호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며,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재당첨 제한에 해당되지 않고 추후 인기지역에 통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흥 S-클래스 리버티'는 한강신도시에서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첫 중형임대 아파트로 분양가격은 3.3㎡당 840만~850만원선이다. 이는 주변 분양주택들의 900~1000만원대 시세보다 저렴해 소비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분양 시 이미 확정분양가로 공급하여 5년 후 시세가 아무리 많이 올라도 그 차익을 분양계약자가 누릴 수 있어 서민들의 투자 상품으로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또한 69m²(구 27형)/84m²(구 33형)의 중형 평형에 넓은 수납공간 등 실속 있는 평면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바 있다. 피트니스센터, 헬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까지 들어서 단지 내에서도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중흥 S-클래스 리버티'4순위 청약은 1월 9, 10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추첨은 1월11일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