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SK텔레콤과 KT는 1/4분기 안드로이드 단말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매출이 통신사와 분배됨을 감안할 때, 통신사들은 안드로이드 단 말 확대에 보다 적극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기대 이상의 모바일 데이터 시장 확대 예상, 통신 top pick: KT
넥서스원 출시로 안드로이드의 글로벌 확산이 국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11월 아이폰 출시 이후 빠르게 확 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2010년 20종의 국내 안드로이드 단말 도입과 함께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무선데이터 시장 확대의 가장 큰
수혜자는 모바일데이터 매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KT.
◆ 안드로이드 OS 급속 확대 예상
금번 넥서스원 출시로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한 스마트폰 단말의 대거 출시가 예상된다. 핸드셋 제조가 구글의 주요 사업 영역이 아니라는 점과 과거1.5, 2.0버전의 경우를 감안했을 때, 수 개월의 Lead Time 이후 HTC외 다른 제조사에게도 완성된 넥서스원 플랫폼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올해 2분기말까지 2.1버전을 적용한 안드로이드 단말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SKT, KT 1/4분기 안드로이드 폰 출시 계획
SKT 와 KT는 1/4분기 안드로이드 단말 출시를 계획 중. 당사는 양대 통신 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 2008년 말 출시 이래 글로벌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켜온 안드로이드 단말이 국내 시장에서 또 한번의 성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매출이 통신사와 분배됨을 감안할 때, 통신사들은 안드로이드 단말 확대에 보다 적극적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