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호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미국의 3대 공중파 방송인 NBC로부터 자사의 세계 최소 두께 2.6mm TV용 LCD 패널이 'CES의 쿨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NBC '투데이 쇼'는 CES에 전시되는 제품들 가운데 '쿨한 제품(cool stuff)'을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에서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소 두께의 42인치 2.7mm TV용 LCD 패널을 첫 번째 순서로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NBC '투데이 쇼' 폴 호크만(Paul Hochman) 기술 담당 기자는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소두께 LCD 패널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불과 2.6mm 두께의 LCD 패널을 볼 수 있어 정말 놀랍다"며 "25센트 동전 두께와 비슷한 두께이면서 무게도 불과 4Kg이 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0 CES' 전시회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Bellagio) 호텔에 고객 전용 특별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주요 TV 및 IT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LCD 제품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 기반을 더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