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2009년 중 대출채권 양도와 매각 등을 포함한 실질기준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43조4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중소기업대출도 33조8000억원 늘렸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3/4분기까지 증가세가 확대됐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리스크관리 강화조치 등의 영향으로 4/4분기에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분기별 증가액은 1/4분기 8조3000억원, 2/4분기 11조9000억원, 3/4분기 13조4000억원, 4/4분기 9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2009년말 현재 B/S기준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51조2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3조8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443조5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1조1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