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이날 뉴스 컨퍼런스를 갖고 그동안 소문으로만 알려졌던 넥서스 원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구글의 앤드로이드 운영체계를 책임지고 있는 마리오 쿼다스 이사는 스마트폰 운영체계인 앤드로이드의 역사를 설명하고 앤드로이드가 소개된 뒤 휴대전화에서 구글 검색이 5배나 늘었다고 강조하고 곧바로 "휴대전화의 모범이 될 넥서스 원을 소개한다"며 넥서스 원을 공식 소개했다.
그는 이어 넥서스 원이 '수퍼 폰'이라고 표현하고 3.7인티의 OLED 화면에 1기가의 프로세서가 장착됐다고 설명했다. 또 운영체계로는 앤드로이드 2.1 소프트웨어가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 주가는 넥서스 원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뉴욕시간 오후 1시44분 현재 0.39%, 2.46달러가 하락한 624.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